훟하후하 후기를 쓸때는 항상 두근두근한단말이지?!?!?!?! 트레이스유 도입부는 개설ㅋ렠네요 헠헠 어느소년이야기 너무좋ㅎ아요...꾸_꾸 끙끙 이날 미친밤 나를부숴봐 레알박제 ㅇㅇㅇㅇ꿀성대 화음 씹굳 허억허억 그리고 또라이-미친밤-나를부숴봐 부를때 우빈이의 시선이 계속 본하를 따라가던데 난 좀 소름이었음 우빈이가 항상 본하 뒤를 쫓아다니면서 감시한다는 느낌이 들까나..뭐 이건 뻘소리고>->ㅇ 그리고 꾸빈은 현본의 개그에 두손두발 다들었고.. 아니 자꼬 장갑끼는 시늉하면서 수술하는모션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경 이날 현본이 동구밭 과수원길 하얀꽃 어쩌고하던데 오늘은 저게 또 뮤슨노선이될려고하지*_*? 하며 의문을 가지며 시작한 나의 트레이스유. 현본 이야기는 ㄹㅇ노잼...근데 꿀잼ㅋ? 아뮤ㅓ야 암튼 미사리..

개신남오ㅏ우 컷콜30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이 불태운심야

하얀꽃같다. ..........으앙 ㅠㅠㅠㅠㅠㅠㅠ

작년겨울에봤던 정롱고 이후로 오랜만에 빨래! 현롱고 궁그미해서 갔다옴ㅋㅋㅋㅋ 역시 빨래는 힐링뮤지칼ㄹㄹ이맞아요.ㅇㅇ... 1막엔 멀쩡히 보다가 2막에 뜍뜍뜍 늉무리 뜍뜍뜍... 현롱고는 내가 봤던 솔롱고들중에 최고 훈훈하네요.. 여신나영도 넘 좋고 ㅠㅠㅠㅠ 여신님 우는연기는 정말 애절한거 킹왕짱인듯 암튼 간만에 힐링관극 좋으다♡_♡ 근데 요기 음향 너무구려...